친구 주려고 샀는데 집에 오자마자 자느라 못 줬다. ^^;; 아무래도 좀 늦게 전달될 듯 싶다.

  "미안하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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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10-21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 살던 집 앞마당에 소국이 많았어요
가을되니 더욱 생각 납니다.

아라 2005-10-22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소국 참 좋아요. ^^
위에 있는 소국은 크기가 작고 노란 색이 많아서 꼭 미니 해바라기 같았습니다.
지금은 친구 집에 있죠. 다행히 잘 전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