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에 샀던 토토로 108 조각

2년 전에 처음으로 뜯어서 맞춰보고 오늘 다시 하나로 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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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28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네요^^

아라 2005-09-28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작은 게 제법 귀엽워요. 제가 2년만에 다시 이걸 꺼냈다는 건 그만큼 심심해서 바닥을 긁고 있다는 얘기죠^^;;

panda78 2005-09-28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웃집의 토토로군요. ^^ 예뻐요-

아라 2005-09-28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panda 78님. 지금은 다시 분리된 상태로 상자 안에서 자고 있습니다. 제가 또 심심해서 다시 바닥을 긁고 있는 날을 기다리면서요. ^^ 근데 panda 78님도 예뻐요, 서재 이미지요. 특히 밤에 불을 끄고 panda 78님의 이미지를 한참 보고 있으면 정말 모니터에서 걸어나오는 것 같아요. 이렇게 얘기하니까 꼭 링의 분위기가 연상되지만 panda 78님은 전혀 다른 분위기입니다. 그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