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람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
< 요한일서 5장 18 - 19절>
누가 먼저 사랑하셨는지 생각한다.
내가 먼저?
아니
주님이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