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두님을 위한 선물,  앨리스 카드입니다.

뜯지 않고 찍으려니 이미지가 살지 않아서 결국 뜯었습니다.

가방은 디스플레이용입니다. ^^

만순이 만돌이님과 함께 추석 때 카드 한 판, 어떠세요?

(도박을 조장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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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3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감사합니다^^ 앨리스카드라니 보기만해도 귀여울 것 같아요^^

아라 2005-09-13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갖고 있는지는 오래 됐는데 보게된 건 저도 오늘 처음입니다. 정말 귀여운 것이 카드를 하고 싶은 마음이 모락모락 납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드리는 말씀이지만 저, 꾼은 절~대 아닙니다.^^;;

아영엄마 2005-09-13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멋진 카드네요! 추카추카!!-카드 겉봉지 그림 보니까 헬렌 옥슨베리가 그림을 그린 것 같은데 맞나요? ^^

아라 2005-09-13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어떻게 그렇게 단번에?! 놀랍습니다, 아영엄마님. 동화책의 달인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