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 2006-05-18  

아라님!
오월 다 가는데, 잘 계신거죠? 몇 자 안부 궁금해서 다녀갑니다.
 
 
아라 2006-05-20 0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월이 다 가는군요. 으악!
이제 막 2006년 시작인가 했더니 거의 반이 다 가디니......
빨리 가는 게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나이를 먹어서인가? ^^;;
어쨌든 여우님과 꾸준히 서재에 들려주시는 여러 '님'들 때문에 살도 다시 좀 붙고 책도 몇 권 읽고 있습니다. 감시합니다. 잊혀지지 않았다는 거 역시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