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 2006-02-03  

다녀갑니다.
책 시금치 이파리가 다시 쌩쌩하게 살아나야 할텐데. 울 아라님! 넘 일 많이 하시는거 아닙니까? 내일이 벌써 입춘이에요 봄이 오나봅니다. 봄이 오면... 힘든 일은 줄어들고, 행복한 일은 많으셔야 할텐데요.
 
 
아라 2006-02-06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봄이네요. 2006년의 첫 달도 어느새 가 버렸습니다. 파람여우님...
여행은 잘 다녀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여우님의 시금치 글을 읽고 저도 자극을 좀 받아서 주말에 책 한 권을 읽었습니다.
잠을 못 자긴 했어도 기분은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