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 2005-12-24  

메리 크리스마스~
보드랍고 새하얀 손으로 기도해주실꺼죠? 행복을~^^ 항상 고맙고 소중한 님입니다. 더 많이 행복하셔야합니다.
 
 
아라 2005-12-26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 고맙고 소중한 님이라고 불러주셔서 절 울리시는 여우님.
그렇게 불러주신 것 만으로도 또 제 행복을 빌어주시는 것 만으로도 전 이미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우님이 계시기에 더 많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