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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책 위에서 자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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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
서재, 사방으로 가득찬 책들, 흩어진 담요와 구겨진 큐션 옆에는 검은색 줄무늬 고양이가 늘어지게 자고 있습니다. 짙은 카푸치노 향이 다시 방안을 메우고 정말 못 말리겠다는 표정으로 마지못해 일어난 고양이! "책 위에 누우면 어떻게! 당장 일어나. 나 아직 다 안 읽었어". 고양이는 지금 시위 중 입니다.^^ -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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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2005-08-29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
이 주의 마이리스트 당선되셨었지요? 축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자료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서재는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네요. 아라님의 성향이신가요? 참 인상적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건너다니며 지냅시다. 건강하게 잘 지내십시오.
아라
2005-08-2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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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에 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셔서 또 감사하고요. 저도 이주의 마이리스트 당첨 축하합니다. 지금 저한테 딱 필요한 말이어서 리스트 제목만 읽었는데도 ‘의지’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자, 아자!!! 그리고 정말 제가 잘 듣지 못하는 말을 느티나무님께서 해주셨더군요. 차분함.^^ 반가웠습니다. 그동안 주로 듣던 말이 “시끄러움, 정신없음, 앉아 좀 있어라…….”등등 이었거든요. 오죽했으면 엄마가 제 이름에 ‘정(靜:고요할 정)’자를 쓰신 걸 다행으로 생각하신 다잖아요. 그나마 이름에 그게 들어가서 제 산만함이 덜 한 거래요.^^ 아마도 제 이름 같은 분위기를 풍길 경우는 딱 세 가지 때일 것 같습니다. 책 읽고 글 쓸 때. 산책할 때. 마지막으로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특히 마지막 때는 정말 이름 그대로 고요 합니다.^^ 아, 가끔은 먹을 때도 조용해지는군요.^^;; 고양이털만 날리고 대접하는 거라곤 카푸치노 밖에 없는 제 서재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와 장난치는 것과 영구 리필 카푸치노 만큼은 공짜입니다. 부담 없이 즐기세요.^^ 저도 느티나무님 그늘에서 땀도 닦고 잠도 자고 도시락도 먹으면서 쉬다 가겠습니다.
서재에 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셔서 또 감사하고요.
저도 이주의 마이리스트 당첨 축하합니다. 지금 저한테 딱 필요한 말이어서 리스트 제목만 읽었는데도 ‘의지’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자, 아자!!!
그리고 정말 제가 잘 듣지 못하는 말을 느티나무님께서 해주셨더군요.
차분함.^^
반가웠습니다. 그동안 주로 듣던 말이 “시끄러움, 정신없음, 앉아 좀 있어라…….”등등 이었거든요. 오죽했으면 엄마가 제 이름에 ‘정(靜:고요할 정)’자를 쓰신 걸 다행으로 생각하신 다잖아요. 그나마 이름에 그게 들어가서 제 산만함이 덜 한 거래요.^^
아마도 제 이름 같은 분위기를 풍길 경우는 딱 세 가지 때일 것 같습니다. 책 읽고 글 쓸 때. 산책할 때. 마지막으로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특히 마지막 때는 정말 이름 그대로 고요 합니다.^^ 아, 가끔은 먹을 때도 조용해지는군요.^^;;
고양이털만 날리고 대접하는 거라곤 카푸치노 밖에 없는 제 서재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와 장난치는 것과 영구 리필 카푸치노 만큼은 공짜입니다. 부담 없이 즐기세요.^^
저도 느티나무님 그늘에서 땀도 닦고 잠도 자고 도시락도 먹으면서 쉬다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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