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웟~!! 며칠 아팠더니 빨래가 장난이 아니다.빨래바구니에서 넘쳐난다.게다가 집안은 온 먼지가 봉기를 일으킨 것 같다... 음...설겆이 통은 가득하여 물컵 또 없다...또 사발에 커피 타 먹어야하나?그래도 난 아프다구...버팅겨 본다.아...눈에 보이지만 버팅길련다...깨끗하다...우리집은 무진장 깨끗하다. 깨끗하다굿~!!! ㅡㅡ;;
아니지...남편은 언제 올까나?차라리 눈에 팍 띠게 더 어질러 놀까??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