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에~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나르시스의 그림을 합해서 만들어 본 것!
나도 책읽는 내 모습을 정말 좋아한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그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었다. 사랑을 구하여야하는 것인가, 사랑을 기다려야하는가?...구하는 것이 내 안에 있는데, 그는 바로 나인데...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운명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