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상은 당신의 책을 기다린다! 생애 최고의 도전, 내 책 한 권 쓰기
글 잘 쓰는 당신, 왜 책을 내지 않는가? 당신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노하우, 값진 경험을 왜 그냥 썩히는가? 책 쓰기는 당시의 생각과 경험, 지식과 노하우를 가장 멋지게 세상에 내놓는 방법이다. 당신의 경쟁력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최고의 자기 PR 전략이다.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결코 알 수 없는 가슴 벅찬 기쁨이자 생애 최고의 도전이기도 하다.
화가나 사진작가처럼 이미지 뱅크를 마들라. 일기도 쓰고, 흥미로운 생각이나 사건, 강렬하거나 복잡한 감정이 떠오르면 공책을 펼쳐라. 당신의 공책은 장래의 글을 위한 기름진 비료가 되어줄 것이다.
글을 잘 쓰고 싶으면, 단편적인 지식을 넘어서 자기 본성의 거대하고 강력한 존재와 맞닥뜨려야 한다.
사람들이 너를 힘들게 할 때, 그리고 그들이 떠난 뒤에 그들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들이 계속 남아 있을 때, 단지 오랫동안 알아왔다는 이유만으로 그들과의 관계를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 너에게 남은 시간을 최대한 아껴야 해. 모든 사람에게 변함 없이 하결같은 너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의무는 없어.
큰 나무의 그늘에서는 아무것도 자랄 수 없다네.
나는 일을 ‘하고 싶다’거나 ‘하기 싫다’는 기분을 느낀 적이 없다. 필요한 것은 충격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그럴 기부이든 아니든 매일 글 쓰는 습관을 들인다면 기분은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하게 될 것이다.
글을 쓰기 위한 공간, 자기만의 특별한 공간을 가질만한 여건이 안 된다 하더라도 당시만의 독립적인 공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이든 친구든 당신의 물건에 손을 대거나 자료들을 치우지 못하게 해야 한다. 어쨌건 책이나 자료를 모아두는 것도 창작 과정의 일부이고, 쉽게 찾아볼 수 있어야 글을 쓸 마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당신이 얼마나 지지하게 임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면, 다른 사람들도 당시의 열정을 존중하게 된다. 사람들은 당신이 스스로 생각하는 모습 그대로 당신을 받아들일 것이다.
독서를 게을리 하지 말 것! 독서는 불꽃을 살리는 기름이다.
책을 읽는 동기는 두 가지다. 하나는 즐기기 위해서요, 다르 하나는 자랑하기 위해서다 -버트런드 러셀
물고기를 잡고 싶으면 물고기처럼 생각해야 한다.
가장 유명한 작가는 가장 재능 있는 작가가 아니라 가장 강한 의지를 가진 작가
육체적인 생존 다음에 인간의 가장 큰 욕구는 심리적인 생존, 즉 이해받고 인정받으려는 욕구다. -스티브 코비
글쓰기는 우리가 인생에서 느낄 수 있는 궁극의 행복과 만족감, 자부심의 원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