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어떤 값을 추정할 때 초기 값에 근거해서 판단하는 것을 ‘닻 내리기 효과’라고 한다. 닻을 내린 곳에 배가 머물 듯이 처음 입력된 정보가 정신적 닻으로 작용해 전체적인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은 사람을 평가할 때도 똑같이 관찰된다.




◇ 처음 제시된 정보가 나중에 들어오는 정보의 처리 지침이 되고 전반적인 맥락을 제공하는 것을 ‘첫인상의 맥락 효과’라고 한다. 한 번 형성된 첫인상은 웬만해선 바뀌지 않는다. 따라서 누군가를 처음 만나 자신을 보여줄 때는 첫인상의 위력을 명심해야 한다. 




◇ 부정적인 정보가 긍정적인 정보보다 인상 형성에 더 강력하게 작용하는 것을 ‘부정성 효과’라고 한다. 왜 부정적인 정보가 인상 형성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까?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인간은 원래 긍정적인 정보보다 부정적인 정보에 민감한 존재로 진화되었다. 자신에게 해가 되는 단서들을 민감하게 포착해야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둘째, 사람들은 대개 단점을 감추는 대신 장점만을 드러내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정보가 드러나면 그만큼 더 주목을 받게 된다. 그래서 열 번 잘하다가도 한 번만 잘못하면 쉽게 나쁜 쪽으로 인상이 바뀐다. 




◇ 우리의 차림새는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의 평가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태도까지도 바꾼다.




◇ 감동울 주는 칭찬 방법 7가지

① 막연하게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② 본인도 몰랐던 장점을 찾아 칭찬하라

③ 공개적으로 하거나 제 3자에게 전달하라

④ 차별화된 방식으로 칭찬하라

⑤ 결과뿐 아니라 과정을 칭찬하라

⑥ 예상외의 상황에서 칭찬하라

⑦ 다양한 방식을 찾아보라

◇ 웃기지 못하면 웃는 쪽을 선택하면 된다. 사람들은 유머가 있는 사람보다 자기를 보고 잘 웃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침울한 표정은 쳐다보기만 해도 기분이 처진다. 하지만 환하게 웃는 표정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고조된다. 사람들 간의 감정은 전염병처럼 전염된다. 이처럼 어떤 사람의 감정 상태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되는 현상을 ‘정서적 전염’이라고 한다. 잘 웃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잘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웃음은 전염병과 같다. 하지만 그것은 몸과 마음에 도움이 되는 병이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접착제 같은 병이다.




◇ 대인관계에서 주고받는 메시지, 특히 감정적 메시지는 90%이상이 비언어적인 수단, 즉 신체언어에 의해 전달된다. 신체언어는 보여주고 싶은 감정뿐 아니라 감추고 싶은 감정까지 숨김없이 나타낸다. 그래서 누군가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말뿐 아니라 그 사람의 신체언어를 파악해야 한다.




◇ 카리스마라는 말은 원래 ‘신의 은총’이라는 의미를 가진 그리스어에서 파생되었으며 신이 특별히 부여한 재능을 의미한다.




◇ 옳은 말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주는 사람이 좋다.




◇ 차이를 좁히고 이해를 넓히는 7가지 단계

① 갈등의 필연성 인정하기

② 차이에서 좋은 점 찾기

③ 문제가 되는 사람 한 명 선택하기

④ 차이점 구체적으로 찾기

⑤ 흑백논리로 판단하지 않기

⑥ 그가 바라는 바 찾아보기

⑦ 공통점을 찾아 감정 표현하기




◇ 한 바라문이 몹시 성이 나서 부처님을 찾아왔다. 그 집안의 한 젊은이가 출가해 부처님의 제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그것이 가문의 수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노발대발해서 부처님께 욕설을 퍼부었다. 부처님은 묵묵히 듣고 있다 그가 조금 조용해지자 그를 향해 이렇게 말했다. “바라문이여, 그대의 집에도 간혹 찾아오는 손님이 있을 것이다.” “물론 그렇소” “만일 손님이 그것을 받지 않는다면 그 음식은 누구의 것이 되는가?” “물론 그것은 다시 내 것이 될 수밖에 없겠지요”

 그러자 부처님은 물끄러미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말했다. “오늘 그대는 내 앞에서 여러 가지 나쁜 말과 욕을 가지고 나를 대접했지만 나는 그것을 받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것은 다시 그대의 것이 될 수밖에 없다. 만일 내가 욕설을 듣고 되받아 욕을 한다면 그것은 주인과 손님이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 된다. 그러니 나는 그 대접을 사양하겠노라” 이에 바라문은 크게 깨닫고 출가해서 열심히 수행 정진해 마침내 진리를 깨달은 성자가 되었다. 욕한 사람에게 화로 갚지 않으면 두 가지 승리를 얻는다. 자기 자신도 이기고 남도 이기는 것이다.  




◇ 용이란 원래 순한 동물이다. 길을 잘 들이면 사람이 타고 다닐 수도 있다. 하지만목 근처의 길이가 한 자나 되는 거꾸로 난 비늘, 역린을 건드리면 절대로 안 된다. 용은 이것을 건드리는 자를 반드시 죽여버린다. 군주에게도 이런 역린이 있으니 절대로 이 역린을 건드려서는 안 된다.




◇ 진실만큼 마음에 거슬리는 것은 없다.




◇ 납치범과 같이 공포의 대상에 대해 두려움이나 분노감을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호감을 느끼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를 ‘스톡홀름 신드룸’이라고 한다.




◇ 위협 상황에서 공포감을 제거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형성하는 현상을 사랑의 ‘공포 감소 모델’이라고 한다.




◇ 작은 친절로 예상외의 효과를 거두려면 반드시 ‘뜻밖’이어야 한다. 당신이 베푸는 것을 예상하게 해선 안 된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뜻밖의 작은 친절을 베푸는 습관을 갖는 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부분까지 일일이 관여하는 것은 간섭이며, 그것은 상대방이 지키고 싶어하는 경계를 넘는 침입행동이다.




◇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마라.

그보다 너희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마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을 먹지 마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서로는 혼자 있게 하라.

마치 현악기의 줄들이 하나의 음악을 울릴지라도

줄은 서로 혼자이듯이.




서로 가슴을 주라. 그러나 서로의 가슴 속에 묶어두지는 마라.

오직 큰 생명의 손길만이 너희의 가슴을 간직할 수 있다.




함께 서 있으라. 그러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마라.

사원의 기둥들도 서로 떨어져 있고

참나무와 삼나무는 서로의 그늘 속에선 자랄 수 없다.




-칼릴 지브란




◇ 자신감이 없고 열등감이 심한 사람 역시 먼저 사과할 수 없다. 그들에게는 자기의 과오를 인정하는 것만큼 끔찍한 일은 없다. 자기가 틀렸음을 인정하는 것은 곧 열등감을 재확인하는 일이기 때문에 결코 사과하지 않는다.




◇ 무책임한 사람 역시 과오를 인정하거나 사과하지 않는다. 그들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한다.




◇ 잘못을 하고도 사과를 하지 않으면 뻔뻔한 파렴치한으로 낙인찍힌다. 잠재적 보복 가능성과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도 없다.




◇ 사과란 용서를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며, 이기려고 하는 것도 아니다. 사과란 그것이 옳은 일이기 때문에 해야 한다. 사과란 패자의 강요받은 굴복이 아니라 자긍심 있는 사람이 선택하는 주도적인 행동이다.




◇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하면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게 이득이 된다. 상처를 받는 것보다 상처를 주는 것이 더 상처가 되는 경우가 많다. 잘못된 일인 줄 알면서도 사과를 하지 않고 있으면 그것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리거나 그 생각이 계속 떠올라 다른 일을 하기 어렵다. 상대를 만날 때마다 빚진 것처럼 불편할 수도 있다. 진심을 담은 사과는 상대뿐 아니라 자신의 상처까지 치유한다.




◇ 우리말 ‘사과(謝過)’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는 ‘apology'인데, 원래 그리스어 ’apologia'에서 유래했다. 이 말은 ‘apo(떨어지다)’와 ‘logos(말)'가 합쳐진 단어로 ’죄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말‘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 일찍이 공자는 인간은 허물을 저지를 수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허물 자체가 잘못이 아니라, ‘허물인 줄 알면서도 고치지 않고 변명만 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가르쳤다. 그는 또 소인은 저지른 과실에 대해 변명하기 바쁘지만, 군자는 자신의 허물을 고쳐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않는다며 군자와 소인의 차이점을 지적했다.




◇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가는 그의 감사함의 깊이에 달려 있다. - 존 밀러




◇ 감사해야 할 일인데도 당연시 여기는 사람이 있고,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내는 사람이 있다. 주고 싶다가도 어느 순간 주기 싫어지는 사람이 있다.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 뭔가 받고도 당연시 여기는 사람, 배은망덕하다고 느껴지는 사람이다.




◇ 성공하는 사람들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먼저 제공한다. 그래서 나중에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 <씨앗의 법칙 7가지>

① 먼저 뿌리고 나중에 거둔다.

② 뿌리기 전에 밭을 갈아야 한다.

③ 시간이 지나야 거둘 수 있다.

④ 뿌린 씨, 전부 열매가 될 수는 없다.

⑤ 뿌린 것보다는 더 많이 거둔다.

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⑦ 종자는 남겨두어야 한다. (수확한 씨앗 중 일부는 다시 뿌릴 수 있게 종자로 남겨두어야 한다. 받았으면 다시 되갚아라.)




◇ 어떤 사람에 대한 평가가 그 사람에 대한 가장 최신의 정보에 의해 좌우되는 것을 심리학에서는 ‘신근성 효과 또는 최신 효과’라고 한다. 첫인상은 그 사람의 생김새나 표정, 말투, 배경 등 외양에 의해서 주로 결정된다. 반면 끝인상은 외양보다는 그 사람의 태도, 성격, 일의 결과에 의해 판가름 된다.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지속적인 경쟁 우위에 서고 싶다면, 첫인상이 아니라 끝인상 관리를 잘해야 한다. 첫인상은 이미 지나간 일이기 때문에 더 이상 바꿀 수 없다. 하지만 끝인상은 언제든 바꿀 수 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가 분명한데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1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공하는 것은 간단하다.




◇ 아는 것으로 그치는 99퍼센트 대열에서 빠져나와 행동으로 실천하는 1퍼센트로 들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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