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엔 그 모든 고통을 주는 것이 다른 사람들이라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다는 걸 아주 한참 뒤에야 알았다. 모든 건 내 잘못이었다. 인간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고, 그 고통의 가장 큰 불씨는 바로 자기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라는 것, 그리고 그러한 고통마저도 그의 인생을 더욱 튼튼하게 키워주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음을 나는 뒤늦게 요가와 명상을 통해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잘 이해해야 할 것은, 단순히 ‘무조건 내 탓’으로 돌려 참으라는 뜻으로 하는 얘기가 아니란 것이다. 누구든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고 가만히 문제 안으로 깊이 파고 들어가 보면 자연스레 얻게 될 발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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