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고자 하거든 먼저 남을 섬겨라
♣ 한 사람의 위대함은 그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는가로 평가된다.
♣ ‘재주가 덕을 앞지르면 안 된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디아스포라- 조국을 떠나 다른 땅에서 살지만 정신적으로 혹은 실제적으로 모국과 강한 유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 아이를 둔 부모라면 이 ‘덕승재’의 개념을 꼭 새겨두기 바란다. 그것이 바로 공부를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드는 비결이자, 사람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리더로 키울 수 있는 길이다.
♣ 부모가 먼저 왜, 무엇을 위해 공부해야 할지 분명한 주관이 서 있어야 한다. 부모 스스로 가치관과 목적을 세워놓지 않으면 아이에게 혼란만 주고 목표에 이르기도 전에 아이나 부모 모두 지쳐버리고 만다.
♣ 아이들이 직접 봉사 활동을 할 때 거둘 수 있는 교육 효과는 상당하다. 남을 돕는 일을 하면서 아이들은 일단 기쁨을 느낀다. 자긍심도 갖게 된다. 그런 뿌듯한 감정을 오래 그리고 자주 느끼려면 정말 보람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각오도 다지게 된다.
그리고 그런 보람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더 많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공부하게 된다. 이것은 부모의 강요로 공부하거나 자식의 공부를 위해 부모가 희생하는 것과는 확실히 다른 방법이다.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로 이끄는 자연스러운 방법이면서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 나는 자녀 교육이란 과학이 아니라 ‘아트’와 같다고 표현하고 싶다.
♣ 자녀 교육에 정답은 없다. 상황에 따라 다르고, 아이마다 다르다. 그것을 늘 생각해야 한다. 다만 어떤 선택을 할 때 ‘왜 이렇게 해야 하나?’라는 목적만큼은 명확히 해야 한다. 자녀가 어떤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지가 분명하다면 자녀 교육의 방법을 찾기도 한결 쉬워진다.
♣ 진정 아이의 성공과 행복을 원한다면 그 목적에 맞게 아이를 대할 줄 알아야 한다. 아이가 자라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지도 알아야 한다. 무조건적 사랑은 있을지언정 무조건적 희생은 있을 수 없다는 말이다.
♣ 진정한 리더가 되려면 갖춰야 할 7가지 요건
1. 뚜렷한 목적과 열정
2. 역할완수와 자아실현
3. 자아 정체성과 자기 문화를 이해하는 역량
4. 덕승재 할 것. 즉 재주보다 덕을 중시하는 태도를 갖추는 것
5. 창의적인 통합력
6. 역사적이고 세계적인 안목
7. 대인관계 능력
♣ ‘우리의 노력에 대한 가장 값진 보석은 노력 끝에 얻게 되는 무엇이 아니라, r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다.’ - 존 러스킨
♣ ‘정체성이란 우리가 매일 아침 이를 닦듯이 일생을 두고 거듭 재정립해야 하는 것이다. 어제 이를 닦았으니 오늘은 닦을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없는 것과 같다’
♣ 우리의 ‘문자도’를 살펴보자. ‘문자도’는 한민족만의 독특한 그림으로 다른 문화에서는 볼 수 없는 작품이다. 문자와 그림이 그런 식으로 배치된 미술 작품은 우리 한민족밖에 없다. 또 우리의 민화인 ‘금강도’ 같은 걸 봐도 도교, 불교, 샤머니즘 등 이질적인 요소들이 모두 통합적인 시각에 의해 조화로운 형태로 녹아든 것을 알 수 있다. 이 그림에는 사람이나 동물과 같은 산봉우리가 있는가 하면 (무속의 정신) 절간도 보인다(불교), 산이 도교의 이상향이니 말이다.
우리 고유의 판소리 경우도 마찬가지다. 소리의 높낮이가 아주 극단적인데도 참 조화롭기만 하다.
♣ 생각은 크게, 행동은 작게 Think globally and Act locally
♣ 부모라면 아이에게 멘토로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깨달아야 한다. 멘토는 상대방을 한 인간으로 존중하면서 그를 위해 진실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 사람이다. 그 충고가 아이에게 잠시 아픔을 주고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더라도 나보다는 아이를 위해서 기꺼이 이야기해줄 수 있는 그런 부모 말이다. 따끔한 지적이라도 진심이 담겨 있으면 아이는 결국 그것을 하나의 가르침으로 받아들이고 부모가 바라는 쪽으로 따라오게 되어 있다.
♣ 어머니가 아이의 아버지인 남편을 존중하지 않으면 아이 역시 아버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면 아버지의 가르침에 힘이 실릴 수가 없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아내가 어머니가 되는 순간, 남편은 아내의 권위를 세워주어야 한다. 남편이 아내를 존중하고 권위를 인정해주어야 아이들도 어머니를 존경하고 따른다. 아버지가 아내를 무시하면 아이도 어머니를 무시하고 어머니가 남편을 무시하면 아이는 아버지를 적대시한다.
♣ 우리 집에서는 아이들과 어떤 원칙을 합의한 후 어겼을 때, 권위를 앞세워 집안의 규칙을 세우는 일은 남편의 몫이었다. 물론 아이들이 지켜야 할 원칙은 이미 그 전에 온 가족이 함께 논의한 것이고, 아버지는 다만 아이들이 그것을 어겼을 때 단속하는 사람이었다.
나는 아이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 상태를 살피며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역할을 했다. 아이들을 사랑하며 도와주고 격려하는 일을 맡은 것이다.
♣ 아이들은 점점 자란다. 머리가 굵어진 아이들과 대화를 이어나가려면 아이들 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 상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자신의 아이들이 전문인이 되기를 바란다면 그 부모도 한 사람의 사회인으로서 전문인의 세계를 알고자 노력해야 한다. 가능하면 어머니도 사회 생활을 경험해야 아이들이 전문인이 되었을 때 코치도 해주고 자신의 경험을 나눠줄 수도 있다.
♣ 우리 아이들은 자식들에게도 큰 가이드 라인만 준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에 대한 일종의 지침을 정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세부적인 것은 스스로 선택하게 했다. 아이들에게는 부모를 기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말하지 않아도 자신이 어떻게 하면 부모가 기뻐할지를 너무도 잘 알고 있다.
♣ 아이들 문제라고 해서 부모가 만능이 될 수는 없다.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서는 상담할 수 있지만 잘 모르는 문제에 아이가 관심을 보일 때는 그 분야 전문가에게 보내서 직접 그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경험만큼 좋은 교육은 없다. 아이에게 원하는 것이 있으면 말로 가르치려 들지 말고 현장에서 경험하고 보고 느끼게 하라. 배려하라고 말하기 전에 봉사 활동을 하게 하고,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그 일을 하는 사람을 직접 만나보게 하라.
♣ 교육은 누군가 어떤 지식을 알려주는 데서 멈추는 것이 아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진정한 자신을 깨닫고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그 몫을 다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러려면 아이들에게 사소한 것이라도 직접 깨우쳐서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 이론과 실천은 새의 양 날개와 같다. 배운 진리는 실천에 옮겨야 하며, 연구와 탐구를 거듭하여 그것을 지지할 이론을 찾아 실천 효과를 더욱 높이자는 말이다.
♣ 理論無實踐卽無生命(이론무실천즉무생명) 實踐無理論卽無魂(실천무이론즉무혼)
♣ 나는 우리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주려고 노력했다 아이가 두 살이 되어 스스로 몸을 움직이게 되면 일부러 침대 머리맡에 그림이 많이 들어간 책을 놓아주었다. 그 속의 뜻을 다 깨우치기를 바라서가 아니라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격려하기 위한 것이었다.
♣ 호기심은 새롱누 경험에 도전하게 하는 힘이며 끈기를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 아이들이 초등학생일 때 우리는 가족만의 행사로 토요일이면 함께 도서관을 찾는다거나, 금요일 밤마다 같이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가족의 밤을 보냈다. 주말 저녁이면 공부방에서 온 식구들이 함께 공부하고, 아이들 머리를 깎아주며 대화를 나눈 것도 우리만의 공동 경험 이벤트였다.
♣ 가족회의에서 리더는 가정에서의 위치와는 상관없었다. 매주 한 명씩 차례대로 아이들은 토론을 이끌고 회의 주제를 준비했다. 리더를 뺀 나머지 아이들 중 한 명은 회의 보좌관으로 시간을 조정하고 주요 결론 사항을 기록하게 했다. 이러한 가족회의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의사소통의 중요성과 거기서 얻는 결론의 힘, 회의를 통해 다져지는 결속력과 같은 귀한 교훈들을 어릴 때부터 배울 수 있었다.
♣ 가족히의를 통한 교육의 잠재성은 실로 대단했다. 야단치지 않아도 아이들은 자신들이 정한 규칙을 지키려 했고, 집안 문제도 협조받을 수 있었다.
♣ 대화와 공동 경험의 힘은 참으로 크고도 놀라웠다.
♣ 가족회의에서 아이들은 우리 부부의 스케줄도 들을 수 있었고, 우리 역시 아이들의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게 서로가 충분히 다음 주에 대해 예측할 수 있는 상태에서 계획을 세웠으므로 우리는 서로 무엇을 시키거나 부탁할 때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 가족회의롤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존중받는 법과 남을 존중하는 법을 동시에 배웠다. 회의를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일주일을 계획해야만 했고, 그 계획을 존중해달라고 요구하기에 앞서 스스로가 계획을 실행해야만 했다. 또한 자신이 존중받으려면 남의 입장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었다.
♣ 자녀 교육이 자녀를 올바로 키우기 위한 노력이라면, 자녀 교육의 첫걸음은 아이를 믿고 아이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이다. 내가 낳은 아이를 내가 믿지 않고 존중하지 않는데, 세상 그 누가 내 아이를 선뜻 존중해줄 것인가. 내 아이가 남에게 존중받기를 바란다면 일단 부모부터 아이를 존중해야 한다.
♣ 아이에게 효과적인 자녀 교육을 하려면 부모의 권위를 찾기 전에 아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인정해야 한다. 모든 관계는 상호적이다. 부모가 아이를 인정하면 아이도 부모를 인정한다. 그러면 아이도 자긍심을 갖고 사회의 예비 리더로 발전하게 된다.
♣ 처음 아이의 공부를 지도할 때는 매일 아침 그날 할 공부에 대한 계획을 아이와 대화하며 정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자라면 하루 단위에서 주간, 월간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규칙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러자면 부모 자신도 그 규칙을 지켜주려고 노력해야만 한다. 공부하기로 약속했던 시간에는 아이를 방해해서도 안 되고, 반대로 자유 시간에는 쓸데없이 공부를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 심리적으로 아이와 가깝지 않은데 어떻게 아이들이 부모의 가르침을 신뢰해주기를 기대할 수 있는가 아이가 부모를 신뢰할 수 없는데 어떻게 존경하고 이해할 수 있는가. 가장 믿고 의지해야 할 부모를 믿고 따르지 않는 아이가 다른 누구를 믿으며 사랑하고 배려할 수 있을까
♣ 보통 부부간에 대화가 부족하면 그 사이의 아이도 자연히 대화하는 법을 배울 수 없게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아이들도 사랑하거나 존경하는 법을 배울 수 없다.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부모가 서로 존경하며 대화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데 아이인들 부모를 존경하고 대화 상대로 생각할 수 있을까.,
♣ 사실 보무의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아이와의 대화에 서툴러 관계가 틀어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아무리 따뜻한 마음이라도 전달하지 않으면 쓸모 없다. 표현하자!
♣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편하게 이야기할 만한 분위기와 장소, 주제를 정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부모들이 좀더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
♣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직접적으로 그 사안에 대해 평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엄마가 자기의 말을 분석하거나 평가한다는 생각이 들면 아이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멈춰버린다. 그러니 다른 질문을 하거나 혹은 동의해주는 식으로 이야기를 계속 유도해야 한다.
♣ 아이와 대화할 때 주의할 것은 ‘제안은 하되 강요하지는 마라’는 것이다. 대신 말하고 있는 아이의 마음과 사정을 정확히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되도록 아이가 보는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멘토로서 충고할 수 있다.
♣ 부모들이 아이에게 벌을 줄 땐 확실히 벌주어야 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벌만 주라느 것이 아니다. 왜 벌을 주는 것인지 똑똑히 설명해주어야 한다.
♣ 아이가 스스로 잘못을 알고 다시는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가르치기 위해 벌을 주는 것이라면 아이가 벌받는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이다.
♣ 벌을 줄 때 가장 핵심이 되어야 하는 것은 때려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때린다면 얼마나 때려야 하는지 등 벌의 형태나 종류가 아니다. 핵심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그 잘못과 벌을 주는 이유를 납득시키느냐 하는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벌은 아이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아이에게 상황을 정확히 이해시켜 다시는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목적이다.
부모는 강요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설명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면 강요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깨달아 실천으로 옮긴다. 벌이 훈육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면 이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교육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다.
♣ 아이의 마음 속에 공부하고 싶어하는 의욕과 해야만 한다는 동기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또 하나,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공부는 공부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 ‘공부해라’가 아니라 ‘공부하자’는 말이 엄마의 입에서 많이 나와야 올바른 것이다.
♣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키고 싶다면 모든 면에서 부모의 실천이 우선이라는 것과 그 실천에 어떤 정신이 따르고 있는지 말하고 싶은 것이다. 집 꾸밈 역시 그 실천을 따르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좀더 현명하게 열성적이어야 한다.
♣ 우리는 공부에서 개인의 자발성을 강조했고 각자의 페이스에 따라 자유롭게 공부했다. 각 책의 표지에는 아이의 이름, 시작한 날짜, 끝낸 날짜를 항상 표시하게 했다. 우리는 늘 하루 일과 중 시간을 정해놓고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부부도 그 시간에 공부했다.
♣ 우리 부부가 아이들에게 일기를 쓰라고 했던 것은 아이 스스로 자기 생활을 의식하고 살라는 의미에서 였다. 또다른 이유는 표현력 때문이었다.
♣ 나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 짧은 독후감을 쓰도록 했다. 우리 부부는 정기적으로 아이들과 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고 인물과 연결된 다양한 도덕적 원칙들에 대해 논하였다.
♣ 독훅감이라고 해서 어떤 격식을 차려서 쓰게 강요한 것은 아니다. 한줄로 쓰든 장문으로 쓰든 우리 부부는 간섭하지 않았다. 책을 읽는 사람마다 감상이 다르고 또 그날 기분에 따라 느낌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래서 간단하게 썼다고 해서 혼을 내지는 않았다. 그것도 아이들의 감상이며 나름대로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 엄마들이여, 아이들에게만 매달리지 말고 자기 계발에 힘쓰자. 여자로서,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성장하고 변화하는 것이 보이면 아이들도 ‘어머니도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나도 해야겠다’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갖게 된다. 결국 부모의 자기 계발은 아이를 위하는 일임을 강조하고 싶다.
♣ 부모가 일과 아이에 대해 우선순위를 확실히 해두면 초조함은 사라진다. 처음에는 걷잡을 수 없을 것만 같던 마음도 결정을 내리는 순간 편안해진다.
♣ 늘 자정 전에 잠자리에 들고 새벽에 일어나라
♣ 평소에 남녀 차별 없이 일을 시켜야만 리더의 자질을 키울 수 있다. 사실 리더는 별별 상황, 온갖 사람들을 다 관리해야 한다. 남녀평등에 대한 가치관을 심엉주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리더가 같은 성을 가진 사람만 지휘할 일은 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살면서 온갖 자질구레한 일들을 겪게 되는데, 리더는 그 모든 것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 부모가 아이를 믿고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아이도 행동으로 그 기다림에 대답한다.
♣ 부모가 자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서 문제가 커지는 것입니다.
♣ 이처럼 감정 조절이 안 되는 데는 사실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다. 엄마가 자신의 생활에서 만족할 만한 일이 많으면, 아이들 일 하나하나에 울고 웃지 않을 것이다. 나의 경우도 공부, 연구, 사회생활, 자원 봉사 등으로 자기 만족을 느끼고 생활할 때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서도 한발 물러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 여러분의 자식이 꿈이 있는 아이로 자라나게 하고 싶다면 여러분부터 꿈을 키우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 기왕이면 세계를 무대로 한 삶을 꿈꾸자.
♣ 커다란 가치에 대해서 먼저 고민해야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가지려 노력해야 한다. 그런 큰 틀을 정하고 나면 직업과 그에 맞는 공부를 선택하는 방법도 자연스레 떠오르게 되어 있다.
♣ 큰 그림을 먼저 그리면 남다른 목표 의식과 열정 때문에 남이 뭐라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정할 수 있게 된다.
♣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세계를 무대로 국제적인 생각을 해야야 한다. 사회는 급속도로 바뀌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되었던 분야가 어느 날 별 효용 가치가 없게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진로를 선택했다고 해서 다른 것에 눈과 귀를 닫아놓아서는 안 된다. 어느 한 시기 유행에 따라 한 가지만 열심히 하면 그 분야에서 보다 빨리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는 있다. 하지만 어떤 분야에서나 리더가 되고 싶다면 그 밖의 것들에도 계속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 한 분야에서만 전문적인 사람은 더 우수한 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면 언제든 자리바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것에 두루 적용될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사람은 리더로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 “우리의 자녀들이 어떤 사람이 되길 기대하는가?‘
‘진정한 리더는 어떤 사람인가?’
‘우리의 태도, 행동이 우리의 교육 가치나 목표와 일치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