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첫사랑은 맨 처음 사랑도 아니고 맨 나중 사랑도 아니다. 그것은 그냥 사랑이다. 모든 것과 함께 있는 사랑이다.

 

  • 꽃 한송이가 시들어갈 때 우리는 울지 않습니다. 그것의 덧없음을 알고 있기때문이지요. 만물의 덧없음에 대하여 깨어있기를 수련할 때 우리는 덜 괴롭고 더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물이 덧없는 것임을 알면 그것들을 지금 여기에서 소중히 여기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이 본디 덧없는 존재인 줄 알기에 지금 그들을 행복하게 해주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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