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냄새나는사회 2003-12-18  

감사해여..
생일을 어떻게 알고 축하메세지까지...
요새 맘이 하도 바빠져서... 자주 오지 못했는데....

요새 방학하시겠네여...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구여....
자주 놀러 오세요...

쏘죠.. 언제든...
 
 
젊은느티나무 2003-12-19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학은 올해 마지막날에 합니다^^ 저 역시 요새는 성적입력하랴.. 배치고사 공부 시키랴.. 졸업관련 업무보랴..조금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방학하면 그래도 2주는 쉴 수 있다니~~ 얼른 방학이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