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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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드림~ 2005-10-09  

똑, 똑, 똑,
안녕하세요? 이 서재를 발견하고 카테고리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제가 느낀 것은 '정말 오랜만에 맘에 드는 서재를 발견했구나'라는 감정이었습니다.^^ 좋은 서재를 발견해서 오늘 참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자주 들를게요. 푸른 별님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셔요. 그럼 안녕히~~
 
 
 


물만두 2005-09-16  

푸른별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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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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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29  

님 또 축하드려요^^
또 이주의 리스트에 뽑히셨네요^^ 축하드려요^^ 오랜만이네요^^ 헤헤헤^^
 
 
 


물만두 2004-11-25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처음 뵙네요. 이주의 마이 리스트 당선 축하드려요^^ 처음 인산데 좀 뻘쭘하네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별보기 힘든 나날들이지만 님을 통해 예쁜 별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푸른별 2004-11-25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 님, 반갑습니다. 추리 소설에 대해 리뷰 쓰신 것을 찾아서 읽곤 했는데 이렇게 뵙게 되네요. 요새 책도 많이 읽지 못하고 그래서 서재에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조금씩 훈훈한 기운을 불어넣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풀꽃선생 2004-08-25  

참..
맑은 감성을 지닌 분 같군요. 읽으신 글이나 좋아하는 것들이..
우울하고 무기력한 날들인데, 아주 재미있고 감성적인 소설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푸른 별님은 언제나 맑고 푸르시길..
 
 
푸른별 2004-08-25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풀꽃 선생님, 제 서재를 방문해주셨군요. 요새는 많이 바쁘신지요? 서재의 새글 만나볼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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