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선생 2004-08-25  

참..
맑은 감성을 지닌 분 같군요. 읽으신 글이나 좋아하는 것들이..
우울하고 무기력한 날들인데, 아주 재미있고 감성적인 소설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푸른 별님은 언제나 맑고 푸르시길..
 
 
푸른별 2004-08-25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풀꽃 선생님, 제 서재를 방문해주셨군요. 요새는 많이 바쁘신지요? 서재의 새글 만나볼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