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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굴뚝청소부
이진경 지음 / 그린비 / 2005년 2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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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Wise를 응용한 디지털 마인드맵
김준모 지음 / 글로벌 / 2006년 5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2006년 06월 15일에 저장
절판
우연의 법칙-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열린 가능성의 힘
슈테판 클라인 지음, 유영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4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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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김혜남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2년 5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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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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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로마인 이야기 1
한길사 / 1995년 9월
7,500원 → 2,500원(67%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판매자 : 금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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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로마인 이야기 6
한길사 / 1997년 8월
9,000원 → 3,000원(67%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판매자 : 금이아빠
출고예상시간 : 통상 48시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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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간 집중력 단련법
나카지마 다카시 지음, 정윤아 옮김 / 파라북스 / 2004년 3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4년 08월 28일에 저장
절판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장석남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9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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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김인순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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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단편들을 따로 따로 떼어서 읽었던터라

이 책에 같이 묶여있는줄은 모르고 읽었던 작품들이었다.

 

책제목의 깊이에의 강요도 좋았지만

나는 특히 '승부'라는 단편이 너무 좋았다.

긴박한 상태의 천재적인 몇십분을 내눈앞에

그려놓은듯한 세밀하고 치열한 묘사. !

 

장뮈샤르유언은 뜬금없이 지구의 종말에 관한 이야기다

세계가 모두 조개로 뒤덮여진다는.. ㅋ 소재나 이야기가

재밌긴했지만 특별히 감동까지는

 

...그리고 하나의 관찰은 문학적건망증이란 단편으로 예전

홈피어딘가에도 적어놨을텐데 정말 정말 내이야긴거 같은

기분이었다 처음 읽었을때.

 

쥐스킨트는 아무것도 아닌 소재를 가지고도 사람들안에 묻혀있는

숨결까지 표현해 줄때가 있다. 어쩔 수 없이 그를 읽게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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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쓰메 소세키 지음, 박유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2년 12월
평점 :
품절


마음을 읽었다.

 

일본작가들이라고 통틀어서 말하는건 좀 그렇지만

아무래도 그 나름의 비슷한 감성들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딱히 그걸 지역적이라거나 공통적 특징이라고까지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단조롭고 서늘하고 여유롭다가

갑자기(!) 처절하거나 격정적이 되는 상태의 글들을

특히 일본작가들의 글을 읽을때는 느끼게 된다.

 

이번 책 역시 내가 받아들이는 바닥상태에서의 느낌이

미시마유키오의 금각사를 읽을때랑 어떤면에서 비슷했던거 같다.

(자살이라는 내용을 떠나서 전반적인 책의 분위기 같은것들이)

 

선생을 알게 되고 삶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나누고

선생이 살아왔던 이야기가 편지로 자세하게 들춰지면서

선생의 삶은 마감되는데 그때의 느끼던 '마음'을 적은 편지가

어쩐지 산책을 하면서 닿은듯 닿아 있지 않은 상태를

그대로를 보여주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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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피플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난주 옮김 / 북스토리 / 200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하루키 단편집을 하루키 작품들 중에 특히 좋아하는데 .. 이책은 좀 별로 였다.

 

작가가 의도하려는 느낌에 공감 안된 부분이 많아서이겠지만

이렇다할 줄거리도 의미도 알아챌 수 가 없어서였나 생각해보면

또 그건 아니고.. 아는것 같기도 하고 모르는것 같기도 한 상태가

죽 이어지다 마지막 단편에선 그래도 내마음에 들었던 분위기를

이끌었다.

 

'잠' 을 못자는 상태의 설정자체도 특이했고 그 느낌을 끝까지 밀어붙여 죽음 혹은 다른 시간과 공간 상태에서 자신을 바라보게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했던 점이 마음에 들었다. 딱히 그런 일이 일어날리 있을까 싶지만 이런 식의 전혀 다른 초점을 발견하게 해서 좋았던 기분이다.

 

그렇지만 이 책 끝무렵까지 사실 좀 허무하게 읽긴했다. 

어떨꺼라 예상하는 작가가 (정확하게 콕 꼬집어서 표현하지는 못하겠지만) 그 어떤 상태의 것들을 적어주지 않을때는 배신감까지는 아니지만 실망을 하게 되고 그 상태의 내가 싫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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