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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하게 일주일을 채워줄 노래들


https://youtu.be/gRrsrsZ4EsE
스웨터 - 우리 비 그치면 산책할까

https://youtu.be/LPZDKf29IRs
선우정아 - 상상

https://youtu.be/A1qrpY7OYxU
서기,이주혁 - 둘이서

https://youtu.be/fjcQg0A5_iQ
김뜻돌 - 밤산책

https://youtu.be/DdiM5gsnEII
파이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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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2022-07-02 00: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앗 서기 이주혁 저 노래 좋더라고요! 다른 노래들도 잘 들을게요~

singri 2022-07-02 04:50   좋아요 1 | URL
네 저도 방송때 넘 좋았어가지고ㅋ
다시찾아봤다니까요
요정들입니다ㅎㅎ

서곡 2022-07-02 12: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김뜻돌 첨 듣는데 조아요~ 이상한변호사 우영우 저도 보고 있어요! 거꾸로해도 우영우 ㅋ

singri 2022-07-02 15:29   좋아요 1 | URL
애정애정 김뜻돌ㅋ
토마토 역삼역 기러기 우영우ㅎㅎ

서곡 2022-07-02 12: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역삼역 ㅋㅋㅋ
 

6월결산

시작한 책은 이러저러 많긴한데 끝내질 못하고 있다.
통으로 읽은책은 달랑 6권. 집에 오면 지쳐 쓰러지는 수준이었던지라 쉬는 텀에 시간을 내 읽는 수준.
예전 왕창 왕창 읽던 때와는 요즘 눈이 피곤을 너무 쉽게 느끼는것에도 이유가 있긴하다.

고도근시 난시에 노안이 믹스 되면 대략 다초점도 초난감수준인데ㅠ 짜이스로 해결이 안될 눈일테니 아끼고 아껴서 책오래 보자. 피곤하면 그냥 쉬자 하는 생각. 하긴 다 핑계같기도 하다. 핸드폰만 안해도 한권을 더 못 읽으리..?
그래서 요즘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왔다갔다 거리는게 있다.
지치지말아야지.

읽은 책은 몇 권뿐이지만 착한소녀 빼고는 소설에서도 공부책들에서도 의미있던 면면들이 있던 책이라 양보다 질.

밝은 밤은 최은영의 장편. 마음을 톡톡 두드리는 단편의 글들이 다 좋았어서 기대하면서 봤던 책. 장편을 끌고가는 서사도 울음조차 따뜻함이 베여지는 글. 여전히 좋은 최은영.

이 달의 픽 아니라 올해의 픽 <관통 당한 몸>
고통스럽지만 사람들이 이 책 좀 읽었으면.

세계사 책은 재밌어서 두번 봄ㅋ
그치만 다 잊어먹은건 안 비밀.

나라가 제국으로 변할 때를 보면 다양한 민족이 모여들어 그 나름의 시너지가 일어났을때였단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시대를 난민의 시대라고 해도 과한 말이 아닌데는 각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문을 걸어 잠그고 이민족이라고 다른 종교라고 배척하는데서 문제가 생겨난다.

지금이 정복전쟁등 고대 로마 그리스 페르시아 등과는 엄연히 다른 시대인건 맞지만 경제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세계의 엄혹한 시기에 이민족 난민 문제를 자기 나라안의 문제로 받아들여 고대 제국이 행했던 지혜로움을 정치적으로 구현해낼수 있다면 우주시대를 끌어가는
또다른 형태의 세계가 탄생할 수 있다라는 곁가지 생각을 해봤다.

총칼이 세계를 뒤덮은 지구의 나라들에선 뭔가 너무 희망이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몇백년이 지나면 우리 후세들은 우리들을 보며 어떤 시대를 살았다 칭할까?

공부책들을 보며 그냥 드는 생각들.

각절하고 다음달에도 무리하지말고
닿는데로 차근 읽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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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2022-07-01 05: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짝짝짝 !!! 덕택에 저도 세계사 끌립니다 ~~~

singri 2022-07-01 05:57   좋아요 1 | URL
네 슥 훑어 읽기에 좋았어요 과학과 법 종교적인 역사도 볼수있고요.

서곡 2022-07-01 06: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청소년용 세계사 책 하나 시작했어요 슥 보려고요

singri 2022-07-01 06:05   좋아요 1 | URL
네^^ 전 이달에 읽을 세계사로 주경철 선생님의 문명과 바다가 대기중입니다 이번에 읽은 세계사 책처럼 줄줄 읽어지길요ㅎ

바람돌이 2022-07-01 07: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직장 다니면서 한 달에 6권은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저는 책도 조급해 하지 말고 그냥 읽어지는대로 읽자 뭐 그런 생각중이네요. 추천하신 관통당한 몸은 챙겨두고 저도읽어 보겠습니다

singri 2022-07-01 08:01   좋아요 0 | URL
네 읽어지는대로~
음 마음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다락방 2022-07-01 08: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재밌어서 두 번 본 세계사책이 <왜 나쁜 역사는 반복되는가> 이죠? 저도 볼래요!

singri 2022-07-01 08:13   좋아요 0 | URL
아 세계사책 두권다 두번씩 보긴했어요. 재미가 요즘 이상한데 붙어서 좀 그냥 교과서 읽는 느낌도 있어가지고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새파랑 2022-07-01 10: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6월에 6권이면 7월에는 7권~!!
최고의 독서는 무리하지 않는 독서인거 같아요 ^^

singri 2022-07-01 11:21   좋아요 1 | URL
네 읽고있는 책들 착착 정리해보겠습니다.^^

라로 2022-07-01 15: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많이 읽으셨는데요!! 근데 핸드폰!!! ㅎㅎㅎ 정말 책의 막강한 적!! 다행스럽게도 전 핸드폰에 있는 알라딘 앱을 애용해서 핸드폰이 책인 요즘입니다요. 😜

singri 2022-07-01 17:12   좋아요 0 | URL
이북으로 있는 책이 점점 늘어나요^^
 

6.25 라 어제 우연히 김치1호 손양영씨에 대한 kbs기획다큐를 보고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31224

그렇지 않아도 거제식물원에 놀러가야지 생각하던차에 여차저차 거제포로수용소 역사 유적 공원까지 죽 돌아 봤다.

메러디스 빅토리호가 14000 명을 태워 영하37도 추위의 흥남부두를 떠나 3일을 항해한 끝에 거제도에 도착하고 한명도 죽지않고 그때 태어난 5명을 더 살려 김치1호부터 5호라고 이름붙여준 역사의 이야기였다.

이후 선장은 몇년후 종교에 귀의했다는데 그도그럴것이 한칸을 세칸으로 나누어 물도 없이 삼일을 항해한 이야기에 칸막이를 열때마다 사람들이 죽었으리라 예감 했던거완 달리 많은 인원이 아무도 죽지않고 온전히 도착할수 있었다는 이유없음이 도저히 설명되지 않아서라고 했다.

전쟁에 관한 사실을 조금씩 흘려 듣고 영화로 드라마로 책으로 봤다 한들 실제를 겪은 그들의 공포를 어떻게 떠올릴수 있을까?

역사관의 조형물들은 그시절을 보여주려 애쓰긴했지만 그시절을 겪어보지 못한 아래세대에게는 그때의 처절함이 와닿게 느껴지지가 않을 것 같았다. 관리가되지 않은 채였고
옆에서는 짚라인이나 모노레일 놀이동산까지 운영되고 있는 여느 관광지나 크게 다르지 않았다.

오히려 다큐속 실제 김치1호 손양영씨에게 듣는 이야기가 흥남부두 관련 조형물들과 사진들을 비교하며 보게 했었다.

당시 손양영씨의 9살 5살 형님과 누님을 두고온 부모님은 평생을 북을 바라보고 돌아가길 기다리다 돌아가셨다고 한다. 다시는 절대 이런일이 생기면 안된다고 가족이 생으로 떨어져 못보며 사는일이 없어야한다며 눈물을 훔치는데 그 세월을 살아내셨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당장 지낼곳과 먹을것 입을것이 요원한 곳에 떨어져 나만 바라보는 자식들을 어떡하든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그런데도 그조차 해줄 수 없는 자식을 바라는 마음이란건 나는 차마 상상에서라도 못 해내겠다.

그 세월을 견딘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를 생각해보게되는 외출(?)이었다.

https://youtu.be/0PoqG7bWSvg
한영애-굳세어라 금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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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왜 나쁜 역사는 반복되는가 - 21세기의 야만, 난민, 냉전, 불평등
제니퍼 웰시 지음, 이재황 옮김 / 산처럼 / 2017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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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 및 지금 러시아의 정치적 상황과 우크라이나의 역사적인 문제들로 지금의 전쟁상황을 꿰뚫어 본 점이 읽는내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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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수재인가 정주행중
서현진로코만 보다 변호사역 제대로 걸린;;

범죄의재구성을 그대로 따라가긴하는데
(이 드라마를 넘는 드라마 좀 보고 싶다
몇번째 따라하기인가) 사이사이 다른 대목들은 있다.

빌런까진 아니지만 최회장역의
허준호는 주름살조차 연기를 한다. 나쁘고 잔인하고
권위적이면서 냉정하고 악랄한 연기의 정석 내지는
정점이 돼가고 있는듯.
이경영 또한 그쪽으로 성격을 굳혀가고.

스브스 재벌법정드라마
쪼아대는 연기 보는 맛!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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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함께 2022-06-18 09:1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 저희 남편이 요즘 보는 드라마네요^^
서현진 연기 엄청 잘 한다고.
여주 인물 따지는 우리나라에서 연기력으로 주연하는 배우라고.
뷰티 인사이드에서 연기 엄청 좋다고 보라고 추천했지만 아직 못봤네요~

singri 2022-06-18 09:25   좋아요 2 | URL
네 서현진은 이제 믿보배가 됐네요. 찰집니다.
울 남편이는 야구랑 축구밖에 볼줄을 몰라가지고 드라마 볼때 옆에서 맨날 줄거리 물어보는 딱 싫어하는 스타일입니다.

mini74 2022-06-18 09:1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경영 참 부지런한 배우같아요. ㅎㅎ

singri 2022-06-18 09:31   좋아요 2 | URL
네 여기저기 쎈 회장역은 다 맡는거같아요. 제2의 전성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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