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나 잘 썼었다니ㅜ다른 작품에서 표절을 인정했다하니 어쩔 수 없지만이 소설을 이제야 읽은 감동이 커서 곤혹스럽다.슬프고 아름답다.이상하게 시간이 흐르는 이야기 같은걸 읽을 때 울컥한다.열아홉살 주인공 사랑이야기보다도 십여년의 시간이 흐른 지점의 무상함 같은걸 딛고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나도 모르게 툭툭 눈물 나는것에 흠칫했다, 이런 이야기는 표절 할래야 할 수 없을 꺼 같은데. 난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