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I의 비극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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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스릴러가 맞긴한데 좀 심심하다가도 읽다보면 각 인물들이 속마음을 숨기고 있는 특유의 의뭉스러움을 알아가는 맛이 있다.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그게 오히려 신선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정반대의 관점으로 결말이 쓰여져셔 읽고나선 의외였긴 한 책.

그러니까 소멸되는 마을을 살리려는 i턴프로젝트가 좌초되는 과정을 그린건데 으례 생각하는 해피한 결말은 이러저러해서 소멸이 아닌 마을이 되었습니다 일꺼라 생각하고 읽기 시작한 책은 정반대로 그렇지 않으려고 적극적 행정을 하던 소생과 직원들의 치밀한 작전과 소멸해야 하는 이유들을 읽는 부분이 놀랍다는 것.

이렇기도 하겠구나를 안건 맞지만 이건 구조적으로 해결해야되는 문제이지 책처럼 조장하는건 아니라고본다. 당장 우리나라 지방도 맞닥뜨린 문제고 돈앞에 소멸이 제일 빠른 결론이긴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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