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는 감이 있거나 촉이 좋은 쪽은 아니지만
최진영을 톺아낸 자신이 기특하고
이 작품 저 작품 지나치지 않고 죽 읽어낼수록
작가의 깊이를 더욱 알 수가 없다.

바야흐로 노벨상이 나온 나라
또 한번 각 층위 모든 작가님들의 수고에
온마음의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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