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미의 사라진 숲의 아이들을 읽고 있는데
허주은의 사라진 소녀들의 숲이 메인에 떠서

이거 읽어봐라 하는 알라딘의 유혹에 또 엮여들어간다.ㅋ 뭐 이런 우연은 대체로 환영하는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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