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 바람그림책 128
지미 리아오 지음, 한미숙 옮김 / 천개의바람 / 2022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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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책이 너무너무너무 좋다.

쓸쓸하고 슬프기도 하고 외롭기도한데
아름답고 따뜻하다.

뭉클하고 가슴이 저리기도하고
계속 생각이 날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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