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고양이 1-2: 베르나르 베르베르(6/11~6/23)아 책을 참 안 읽었던 요즘이구나.그런의미로 다시 시작을 알려준 베르베르에 고마움을 ;;ㅋ인간이랑 소통하고 연대하는 암고양이 이야기그의 상상력의 끝은 어디인가? 라고 쓰면서도 어쩐지 식상한 느낌이 있는건 나만 느끼는 부분일까?여전히 그의 최대 주제 ‘죽음‘ 과 ‘신‘에 접속해 봐야겠다하는 생각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