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퇴근해보니 책이 도착해 있었더군요.
오늘 아침에 햇살 좋을 때 받은 책 사진을 찍었습니다.
무적 로보트와 같은 놈들에 맞서 사상의 자유를 얻기 위해 투쟁한 분들에 대해 쓰신 글이라 보여 이렇게 설정하고 찍어 봤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감옥같지 않습니까? 창살이 있는 것이 말이죠?
제가 찍고도 설정 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헤헤
잘 읽겠습니다. 독후감을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