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水巖 2004-08-03  

휴가중인가요
일주일동안 두심이님 글이 안보이네요. 설마 금연학교에 들어가신건 아니겠죠? 잠수중이신가요?
 
 
 


밀키웨이 2004-08-01  

뭐하고 지내세요?
저도 호야가 방학을 한 이후로 무지하게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하루입니다.
그래서 밤이면 골아떨어지기 바쁘죠 ^^

두심이님 보고 싶어서 새글 올라온 거 없나 눈에 불을 켜고 살펴보아도 없네요.
여름이고..휴가가 가장 많은 기간이기도 하고..
요즘 날씨가 장난 아니게 더워서 어디 시원한 곳에 가 계시나 싶지만
오래도록 이름을 부르지 않으니 왠지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
 
 
 


박예진 2004-07-16  

어머! 너무 귀여워요!
안녕하세요? 익살맞게 움직이는 사진이 너무 신기해서
들려 봤더니, 서재 하나하나가 어쩜 이렇게 귀엽나요?
진짜 매력만점 서재예요!! >_<
앞으로 제 마우스가 무의식적으로
제 손을 이 서재로 이끌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너무 귀여운 사진의 주인공은
혹시 따님이신가요?

아, 참. 만약 제 서재에 들어오신다면..
제 서재에
작은 벼룩시장이 생겼어요. ^^
그러니까 한 번이라도 둘러봐 주시고
충고 많이 해 주세요!
(아직은 많이 썰렁해요...죄송합니다ㅠ_ㅠ)
 
 
 


水巖 2004-07-12  

잠수는 유행?
두심이님, 어디 가셨나요?
알라딘의 유행, 잠수중인가요?
휴가중이신가요 ?
 
 
 


머털이 2004-07-12  

감사합니다
님께서 올려 주신 생일 축하 케익, 눈으로 잘 먹었습니다. 헤헤.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제가 꼭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