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반딧불,, 20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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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다보니 인사가 거짓이 되었습니다.

마음이 바쁠 적에..이제 넷이 위로가 되나봅니다.


아직도 많이 바쁘신가요??
두심이는 왜 저리 자꾸 싸우기만 할까요??
개구진 모습이....푸훗하고 웃음이 나옵니다.
그 전에는 용용..하면서 놀리는 것도 못보았네요.

 
 
 


반딧불,, 2004-09-01  

저도 잠깐 비우게 되었답니다.
우리 조금 한가해지면..
그때 자주 자주 만나요^^*

가을입니다.
행복한 9월 되세요.
 
 
 


미네르바 2004-08-30  

잘 계시죠?
님, 생각이 많이 나서 들렸어요. 서재 지붕을 오랜만에 자세히 보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서재에 와도 글 읽기만 바빠서 그냥 스치듯 지나갔는데 지금 자세히 보니 참 재밌네요. 옛날에 저 만화 참 재밌게 보았는데...

전 개학이 되고 나니 바쁘네요. 그래도 이 자리가 제 자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방학은 잠시 꿈을 꾼 것이겠죠. 황홀한 꿈. 가끔은 권태롭기도 하고...^^ 다음에 또 뵙도록 해요. 날마다 좋은 날, 기쁜 날, 평안한 날 되시기 바래요.
 
 
 


진/우맘 2004-08-25  

추카추카 왕 축하~~~
이번주는 제가 아는 분이 많이 많이 리뷰에 당선되어서 축하인사에 바쁘네요.
두심이님도 너무 축하드려요~~ 당선의 작은 기쁨이, 요즘 왠지 야악간 꿀꿀해 보이는 두심이님께 활력소,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반딧불,, 2004-08-16  

녜...건강 돌보시면서...하시구요.
아시죠?

기다리고 있을께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