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로 & 디에고 리베라 - art 003 다빈치 art 18
J.M.G. 르 클레지오 지음, 신성림 옮김 / 다빈치 / 200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프리다 칼로의 삶, 예술, 고뇌가 가까이서 잡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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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1-05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칼로는 삶이 너무도 파란만장하여..
그녀의 그림을 편하게 감상하기가 어렵더군요.
그녀의 의지에 경의를, 그녀의 삶의 역경에는 짠한 마음을 보낸답니다.


산딸나무 2007-11-06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나마 내가 여성이어서
조금이나마 그녀의 삶과 예술을 공감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클림트, 황금빛 유혹 다빈치 art 9
신성림 지음 / 다빈치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황금빛 유혹에 빠진 사람들, 빠져보고 싶은 사람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친절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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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1-05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림트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극도로 세련된 필치는 어떤 다른 화가도 따라가기가 힘들지요.
그림속의 여인의 육체를 매개로 하는 기괴스러운 몽환..
특별하지요. 그가 그림으로 표현하는 정신세계는 참으로 독특합니다.
그가 그림으로 표현하는 '에로틱함'을 저는 평가합니다.


산딸나무 2007-11-06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림트의 그림 속 여인들의 표정이 참으로 매력적이지요.
어찌보면 쾌락의 한 가운데 있는 듯한데,
또 어찌 보면 딴 생각에 빠져있는 듯...
그 짐작하기 힘든 표정들을 좋아합니다.
 
남자 - 지구에서 가장 특이한 종족
디트리히 슈바니츠 지음, 인성기 옮김 / 들녘 / 2002년 4월
평점 :
절판


도움될 만한 남자들은 안 읽을 것 같고, 굳이 읽는 여자들에겐 좀 식상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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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1-05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씀하신대로 남자들은 자신들에 대해서
다시말해 '남자'인 자신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는 거 같아요.
'여자'이거나 또는 '인간'에 대해서 오히려 관심이 많지요. 하하


산딸나무 2007-11-06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도 적확한 지적이신데요^^

ghwngo 2008-01-29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읽고 싶네요. 주문해야겠습니다.

산딸나무 2008-01-29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굳이 읽으시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음, 더 재미있는 책들도 많은데...
 
나무처럼 산처럼 - 이오덕의 자연과 사람 이야기 나무처럼 산처럼 1
이오덕 지음 / 산처럼 / 2002년 10월
평점 :
품절


꼼꼼한 눈썰미, 올곧은 마음씀. 하나 하나 그대로 묻어나는 사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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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 편지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야생초 편지 2
황대권 지음 / 도솔 / 200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살아가게 하는 힘은 친구에게서 오는 것, 친구는 내가 말을 건네는 모든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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