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창으로 본 과학 - 인문학자 10명이 푼 유쾌한 과학 이야기
김용석.공지영.이진경 외 지음 / 한겨레출판 / 200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과 시도만 좋았다? 내용이 너무 없잖아. 고3 논술용 참고서도 아니고, 이거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로그인 2008-02-13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문학도들은 과학에 대해서 다소 무식한 것 같아요..
자꾸만 과학에 가치판단을 개입시키려하는 경향을 보이는 듯 합니다.
"견강부회?!" 하하
인문학도들이 과학책을 좀더 많이 읽고 과학의 재미를 느꼈으면 합니다.


산딸나무 2008-02-14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역시 우리나라 과학교육의 피해자라고 생각하면서
과학적 지식에 무지한 게 늘 불만이었거든요.
그래서 의식적으로 더 많이 배우고 사유하려고 노력합니다.
음, 근데 과학은 정말 철학과 비슷한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꽤나 재미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