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5-08-06  

아, 휴가가셨군요.
저도 님의 글이 안 올라와서 '무슨 일인가..?'하고 있었거든요. 하하..근데 가신 게 아니라 오신 거네요. 부산으루다가.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계신가요? 휴. 새벽에 샤워 한 방 때렸더니 고만고만 견딜만한 더위예요. 정말 푹푹 찌네요. 주하도 즐거운 휴가 보내길-
 
 
로드무비 2005-08-06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멍든사과님, 인사 남겨주셨군요.
기분좋습니다. 좋아요!^^
부산에서 물론 멍든사과님 생각했죠.
부산도 더위가 장난 아니더구만요.^^

비로그인 2005-08-07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멍든사과님이 부산분이세요? 저두 부산에 친구 한 명 좋겠다, 생각했는데 멍든사과님, 짐 당장 찜해부렀슴돠. 복또리가 달려감돠! 지둘리시압! 으하하하..^^*

로드무비 2005-08-07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