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덕화 2005-03-20  

안녕하세요.
니르바나님 덕분에 받을 복이 엄청 많아진 느낌입니다. 받을 인연뿐 아니라 갚을 인연도 만들어지리라 봅니다. 천천히 서재 둘러볼게요. 님의 서재를 보니 문학 소녀였던 옛날이 생각나네요. 반가워요.
 
 
로드무비 2005-03-21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덕화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제 방에서 문학소녀 냄새가 나는가요?^^

비로그인 2005-03-21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덕화님이 잘 못 보신 겁니다. 문학소녀라니... 울 무비 언니가 월매나 터프한디... 잘 못 걸리면, 죽습니다. 주하가 태어나서 먹은 건 눈칫밥 밖에 없을 걸요, 아마. 우헤헷. 재밌다. 무비 언니, 바쁜가 봐요? 뿡=3

로드무비 2005-03-21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게 뭔 소리랴?
성난파도님, 저 비단결같이 부드러운 사람이어유.
사람을 몰라도 어쩜 그리 모르실 수가 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