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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cm에 육박하는 훤칠한키에 다부진 몸매, 잘생긴 외모~
그를 알게 된 것은 '진주만'을 보고 나서였다. 영화는 별로였지만 나는 그영화를 본 것을 후회하지 않았다.
인기스타였던 벤에플렉도 멋있었지만 단연 눈에 들어온 뉴 페이스~
그가 키가 엄청나게 크다는 사실은 영화에선 별로 알아차리지 못했었다.
오히려 그의 매력은 사진속에서 더 잘 나타나는 것 같다.
←요 사진은 언듯 보면 에쉬튼 커처를 닮았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에서 때로는 우수에 젖은 눈빛까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의 매력은 부정할수가 없어라.
그의 여자친구인 '스칼렛 요한슨'이 마냥 부럽소..--
덕분에 스칼렛 안티가 되어가는 중, ㅋ
앞으로는 영화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ㅋ
스칼렛 과의 관계는 얼른 정리하란 말야~
나에게로 와 조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