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퍼에 있는 모든 이미지는 Daum 카페 '할리우드의 아름다운 커플들'에서 가져온 것임을 밝혀둡니다.  '할리우드의 아름다운 커플들' 카페에서는 더 많은 자료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190cm에 육박하는 훤칠한키에 다부진 몸매,  잘생긴 외모~

 그를 알게 된 것은 '진주만'을 보고 나서였다. 영화는 별로였지만 나는 그영화를 본 것을 후회하지 않았다.

 인기스타였던 벤에플렉도 멋있었지만 단연 눈에 들어온 뉴 페이스~

 그가 키가 엄청나게 크다는 사실은 영화에선 별로 알아차리지 못했었다.

 오히려 그의 매력은 사진속에서 더 잘 나타나는 것 같다.



←요 사진은 언듯 보면 에쉬튼 커처를 닮았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에서 때로는 우수에 젖은 눈빛까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의 매력은 부정할수가 없어라.

 

 

그의 여자친구인 '스칼렛 요한슨'이 마냥 부럽소..--

덕분에 스칼렛 안티가 되어가는 중, ㅋ

 

 

 

 

앞으로는 영화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ㅋ

 

 

 

스칼렛 과의 관계는 얼른 정리하란 말야~

나에게로 와 조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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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 2005-10-21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잘생겼네요..ㅠㅠㅠㅠㅠㅠㅠ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