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내가 사랑하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1-19
책장 한켠에 꽃혀있는 책들을 보면서 마음이 흐뭇해지는 순간이 있다. 내가 사랑하는 책들......
북마크하기
현수가 열광하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1-15
현수에게도 현수 나름의 세계가 있는 듯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고집해서 읽어 달란다.
북마크하기
현준이가 열광하는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1-15
아이들이 자라나는 시기에 따라 선호하는 책도 변하는가보다.  
북마크하기
올 해가 가기 전에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8-11-15
어느새 한달 반정도밖에 남지 않은 2008년, 두 아이에게 치이면서 올해는 뭘 했나 싶었다. 큰애가 어린이집을 가지 않겠다고 떼를 써서 오히려 상처가 될까봐 보내지 않았고 작은 애는 올 해 돌이 지나고 이제야 젖을 떼었으니 참 바쁘게 살긴 했는데 아무 티가 안난다. 이제는 조금씩 내 시간이 생기고나니 책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 다음달까지 이번달을 마무리하는...
북마크하기
갖고 싶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12-28
...
북마크하기
9개월된 현준이에게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5-12-01
책에 대한 호기심을 만들어주고 싶은 엄마의 욕심이 있다. 그에 맞게 언제나 책에 대해 유난히 관심을 보이는 현준이가 기특하고 대견하다. 잘 기려고 하지 않다가도 책만 보면 어느새 기어와서 잡아채고 두들기고 들어올리려고 하는 우리 아들에게 좋은책들로 풍성하게 건강하게 키우고 싶다.
북마크하기
1학년 혜지에게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5-11-30
1학년이 된 혜지가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책들을 모았다. 학교에 들어간 이후 책 읽기가 더 많이 신경쓰인다. 어떤책이든 거부감없이 읽어주길 바란다.
북마크하기
2004년 함께 한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2-07
벌써 2004년도 한달이 채 남지 않았다. 게으른 와중에도 책읽기에 소홀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다. 나의 책읽기는 언제나 잡다하다. 뭔가 하나의 줄기를 잡고 있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올해를 정리해본다.
북마크하기
2003년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2-07
수첩에 빼곡히 적어두었던 2003년에 읽었던 책들. 책이 있었기에 지루하거나 심심했던 일상이 늘 새로웠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