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일부터 처리하고 이제야 도서관에 올라가서 암관련 책을 빌려왔다.
상황이 너무 당황스럽고 무섭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일단 책부터 파고 드는 수밖에 없다.
마인드 컨트롤부터 살 수 있다, 고칠 수 있다, 하고 생각하지만 언니가 안쓰럽고 불쌍한 마음은 어쩌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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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19: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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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10: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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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23: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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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10: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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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16: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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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10: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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