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의 책 읽기

36.부루퉁한 스핑키
37.나는 부끄러워
38.욕시험


현준이는 수요일(13일)에 한국사편지2권을 다 읽었다. 3권 들어가기 전 잠시 쉬며 <나는 부끄러워> <욕시험>을 읽었다.
<욕시험>을 읽는동안 내내 키득거렸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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