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 you see?/ I see ~~ looking at me.>를 기본 문형으로 하는 브라운 베어~~는 신나는 노래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고 영어와 쉽게 친숙해질 수 있는 책이다.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서 현준이같은 돌 이전의 아이들에게도 완성 맞춤인 책이라고 하겠다.
곰, 새, 말, 고양이, 오리, 개 등 친숙한 동물들을 색깔에 따라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 좋은 효과를 줄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이들의 눈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를 해주고 있어서 반복 학습의 효과를 준다.
돌이후의 아이라면 엄마와 함께 다른 문장도 만들어서 서로 이야기 나누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