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크리스마스 선물을 모두 골랐다. 크리스마스를 처음 맞이하는 아들 현준이와 귀여운 조카들 혜지, 수민이, 지민이...아이들의 책을 고르며 이것저것 사고 싶은게 많아 정말 고민이 많았다. 주문을 마치면서 어린아이처럼 책이 얼른 오길 기다린다.

     혜지를 위한 책.

 

 

 

 

  수민이를 위한 책.

 백석 선생님의 아름다운 언어가 기대된다.

 

 

 

 지민이를 위한 책.

 이벤트로 손가락 인형을 준단다. 포토 리뷰를 보고 결정^^

 

  현준이를 위한 책.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영엄마 2005-12-19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책들 고르셨네요~ 저는 아직 선물을 하나도 준비못했어요..@@;;

꿈꾸는섬 2005-12-21 0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아영엄마님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땡스투도 꼭꼭 눌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