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 일주일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정말 많이 바빴다.

하루 계획한 일들을 실천하기 바쁜 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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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4-04-14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서는 <나 어릴 적에>와 <내 친구 루이>만 있네요.
박완서 작가와 에즈라 잭 키츠 책은 제법 많이 갖고 있지요.^^

꿈꾸는섬 2014-04-23 16:05   좋아요 0 | URL
요새는 아이들 책읽기에 더 열중하는 중이에요.
도서관에서 다양한 책들 빌릴 수 있으니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