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알라딘에 왔다.
혜지가 벌써 유치원을 졸업하고 학교를 들어간다고 한다.
한꺼번에 사주기엔 내 주머니 사정에 부담이 되어서 낱권으로 사주기로 했다.
넓고 큰 생각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