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른 서재를 둘러 보는 일부터 시작했다.

알라딘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한다.

글이면 글, 그림이면 그림. 어쩜 그렇게들 멋지게 소화해내는지......정말 부럽다.

매일 매일 자극을 받으면서 나도 멋진 서재를 만들어 보아야지 생각하지만 쉽지가 않다.

게으름이 문제라는 걸 잘 알면서도 고쳐지지 않는다.

에구구구~~~오늘도 의기소침해졌다.

ㅋㅋ하지만 나의 가장 큰 장점인 단순함.

오늘이 지나면 또 잊고 살겠지.

좀 더 노력해서 나의 서재도 멋지게 한번 만들어 보아야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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