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쟁이 2011-04-18  

섬님,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가  너무너무 좋아서 주변에 막 선물하고 읽고 또 읽고 했어요.  보내주실때 바로 전부 읽지 못했거든요. 이제서야 그 책을 읽으면서 빨리 읽을껄.. 하고 엄청 후회 했어요. 너무 너무 좋은책. 감사해요. ^-^

 
 
꿈꾸는섬 2011-04-19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라쟁이님^^
책 읽으셨군요. 너무너무 좋다고 하시니 제가 너무 기쁘네요.^^ 저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