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쟁이 2010-06-01  

안녕하세요 ^0^ 

세상에.. 처음 인사드리는 페어퍼가.. 고작.. 술먹고 삐약거렸던 페어퍼였군요.ㅠㅠ  날씨가 무척좋은 유월첫날입니다. 오늘 현수는 울지 않고 어린이 집을 잘 갔을까요?

 
 
꿈꾸는섬 2010-06-02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라쟁이님 반가워요.^^
술 마시는 걸 좋아했던 저의 20대가 생각나는 페이퍼였는걸요.

현수는 조금 울었답니다. 점점 또 좋아지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