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권 읽지도 않은 책의 리뷰를 계속 미루다보니 리뷰를 거의 쓰지 않게 된다. 아이들과 함께 읽었던 책이랑 내가 읽은 책이랑 리뷰를 써야할텐데...... 

나는 어찌 이리도 게으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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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02-04 0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도 설때 놀고 나니까 쓰기 싫어서 엄청 밀렸어요. 요새 올린 리뷰는 전에 쓴 걸 수정해서 올리는 거구요.ㅜㅜ

꿈꾸는섬 2009-02-06 12:47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은 정말 부지런하세요. 알라딘에 다시 와서 매일 각성하고 반성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