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권 읽지도 않은 책의 리뷰를 계속 미루다보니 리뷰를 거의 쓰지 않게 된다. 아이들과 함께 읽었던 책이랑 내가 읽은 책이랑 리뷰를 써야할텐데......
나는 어찌 이리도 게으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