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이프 2009-01-22  

안녕하세요. 지금에서야 제 방명록에 남기신 글을 봤네요.

워낙에 잠잠한 서재라 쥔장이 저도 가끔 그런 곳이 있나 싶어 까먹는 곳인데 마노아님 덕에 꿈꾸는 섬님을 알게 되었네요. 

저랑 동갑이라 하시니 저역시 왠지 더 반갑군요. 

두아이의 엄마이시군요. 전 저하나 책임져야 하는 싱글입니다. 

워낙 발걸음이 무거운 저지만 가끔 들러서 좋은 글 읽고 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꿈꾸는섬 2009-01-22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키타이프님 반갑네요. ㅎㅎ
두아이의 엄마이긴 하지만 저하나 책임지는게 여전히 버겁네요.
저도 아키타이프님을 알게 되어 너무 좋네요. 방문해주셔서 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