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게 할 수 있는 책, 전쟁과 정의에 대해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책.

 

 

 

 

  

누구보다 소중한 엄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어느 누구라도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소중한 책.

 

 

 

 

 

 10대에서 20대, 우리 젊은 날의 모습은 60년대건 지금 2008년대건 변함없을 거란 생각이 드는 책. 젊은 날의 우리들의 모습, 또 지금 한참 방황하고 있을 청소년들의 모습은 아닐런지......누구에게나 샛별이 될 수 있는 희망을 품게 하는 책.

 

 

 

 

오쿠다 히데오 작품 중 최고로 생각하는 작품, 우리가 사는 현실 사회의 모습을 비판적 풍자하는 유머러스한 책. 그와 더불어 한 소년의 성장기가 담긴 소중한 책. 

 

 

  

 

 개밥바라기별과는 또다른 성장소설, 일본 소설이긴 하지만 젊음이란 거의 비슷 비슷한게 아닐까? 20대의 젊은이들을 위한 책, 30대인 나에겐 한편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 소중한 책.

 

 

 

 

 

 어린시절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했던 소중한 책, 앤 나의 영원한 로망.

 

 

  

  

시간의 개념을 쉽게 전달하는 좋은 책.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과 12달 달력을 만들어보는 활동까지 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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