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모리님 서재에 들렀다가 현준이가 보면 좋겠다 싶은 책을 만났다. 어제 책을 주문했으니 언제쯤이나 이 책을 만나볼 수 있을까 싶다.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여기저기 제대로 둘러 보지 않은 나의 불찰에 반성을 좀 했다. 요즘은 날도 추워 애들이랑 도서관 가기도 귀찮은데......그냥 또 질러......그래도 주머니 사정을 감안하여 조금 미루어 두기로 결정했다. 다음번 주문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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