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까지 셀 줄 아는 아기 염소 내 친구는 그림책
알프 프료이센 글, 하야시 아키코 그림, 고향옥 옮김 / 한림출판사 / 200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숫자 세기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

아기염소 하나, 송아지 둘, 엄마 소 셋......줄줄이 꼬리를 무는 숫자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아요.

4살된 우리 아들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펼쳐 보았는데 계속 읽어 달라고 조르네요. (지금은 낮잠을 자는 중ㅋㅋ)

천천히 숫자에 익숙해져야 하는 친구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엉뚱한 재미도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