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깜짝! 색깔들 비룡소 아기 그림책 37
척 머피 지음 / 비룡소 / 200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입체북이라 더 좋은 책.

큰애도 작은애도 모두 좋아한다.

큰애는 익숙한 색깔을 요즘 배우는 영어단어로 말하는 중이고

15개월된 작은애는 그 자체로 재미있는 책이다.

빨간 네모를 들추면 불가사리가 파랑은 새, 노랑은 병아리 등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는데 좋은 책이다.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색으로 시각을 자극하는 것 또한 두뇌 활동을 좋게 한다고 한다.

엄마도 아이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입체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